가장 최근 녹음. 이제 직장인임을 이해해 주시길.
스킬은 많이 줄었지만 이해는 조금 더 높아졌다고 생각해.
최근 나의 관심은 France 후기 인상주의와 현대음악. 드뷔시, 라벨, 혹은 그 이후.
Beethoven, Sonata 13 Pathetique. mov.2
대학생 때 녹음
Schubert, Impromptu 90-4.
고등학생 때 연주회에 나갔던 곡
Chopin, Fantasie-Impromptu 66.
Chopin, Waltz 64-2.
제일 사랑하고 또 친근한 곡. 뒷부분을 조금 변주했다.
나는 Chopin variation를 좋아한다. Doucet의 Chipinata 같은.
Chopin, Prelude 14 Raindrops.
직장인 초년에 녹음
Grieg, Albumblatt 24.
발랄해서 제일 인기가 많았던 연주곡.
Yuhki Kuramoto, Meditation
G. Winston, Variation on Canon
Richard Cleiderman, Ballard pour Adri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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