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생각했는데 주변 반응은 엄청 좋았고 (FN가이드 메인을 빤쓰로 도배해버릴 수 있었다며...)
실제로 9월부터 미리 조져져서 4분기에는 이미 빤스고 뭐고 없는 상황..
나스닥도 문제이긴 한데
한국은 고승범의 금융긴축이 일반적인 수준을 넘어선 것이라
국내유동성 영향받는 종목, 자산은 특히 조심해야 할 것 같고
미국은 올해 재정수지 보니까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적자가 과하던데
언제나 오는 debt ceiling 한도 협상이지만 이번에는 좀 만만찮겠다 싶더라.
Infra 투자 안까지 엮여있어서. 할 수 있는거 맞는거임?
1) 재정지출을 더 못하던지, 인프라도 물건너가고
2) 양당이 재정지출 가지고 개싸움나서 데트실링을 합의 못하고 정부가 빵꾸나던지
3) 증세를 쎄게 하던지
셋 중에 뭐라도 나와야 재정빵꾸가 좀 메꿔질텐데 이게 재정적자만 보면 뭐 2차대전 저리가라던데
어차피 Taper는 할 것 같고. 증세까지 한다면 흠. 재택근무하더라도 빤스는 챙겨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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