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하여>
2022년 3월 6일 일요일
예측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하여
2022년 1월 16일 일요일
영어의 근원을 찾아
<영어의 근원을 찾아>
흑사병과 인플레이션
<흑사병과 인플레이션>
2021년 11월 15일 월요일
[일상] Weekly
11.8-14
- 읽은 것
Paul Choi, 한국 유동성 싸이클
중국과 일본, 근대 부분
- 쓴 것
KOSPI 점검, 2900과 1200은 지킬 것
미국 정치 현황과 인플레이션, 버지니아 역사 (힘줘서)
- 준비하고 싶은 것
ETF weekly: Theme ETF price monitoring system
Global weekly: 신한 박석중 모델, Global 모든 것 모니터링
=>어떻게 monthly 세미나용 자료로 취합시킬 것인가
- 정리한 것
US CPI 항목 1차 정리
- 생각한 것
인플레 막히냐 여부, 단기금리
창작욕을 불태우는 것도 좋지만 일단은 시스템화가 필요
- 다녀온 곳
보광동-동빙고동, 유엔사부지
2023년이면 가시화될 것
서울의 모든 개발이 2022 대선, 지역의회 선거 이후 진행될 예정: 용산, 여의도, 구도심, 강남재건축 등
2021년 10월 18일 월요일
[일상] KIAF
<KIAF>
P 갤러리 초청으로 KIAF(한국 국제 아트 페어)에 다녀왔습니다.
1. 아트 시장 대호황
관람객들이 많았고, 외국 갤러리들의 참여도 많았습니다. 그만큼 한국사람들의 미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얘기겠죠. 한국사람들 그 동안 소득도, 자산규모도, 눈높이도 많이 올라갔을 겁니다. 주식, 부동산, 코인시장 호황도 도움을 줬겠죠.
젊은 MZ세대들도 많이 참가했더군요. 사실 그들에게도 작은 작품 한 둘 사는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닐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2. 다양한 작가, 다양한 작품
이우환, 김창열 등 오랜 한국 작가의 작품 뿐 아니라 신진 작가나 외국 작가들의 작품도 많았습니다.
P 갤러리에서는 무라카미 다카시 기획전을 준비했구요. 이배, 박서보 같은 작가들의 작품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림 뿐 아니라 다양한 설치미술도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그림 한점 두점 걸다 보면 설치미술로 취향이 넘어가기도 한다 하더라구요.
저는 이번에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을 실물로는 처음 보았는데요, 와 이거 하나 집에 꼭 걸어놓고 싶다 생각이 들더군요. 포토그래피 콜라쥬라 그런지 그렇게까지 비싸지 않은 것도 놀랐고. 갤러리스트에 직접 물어보면 잘 알려주십니다. 아마도 입문하는 사람들도 요즘 많이들 사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3. 1차(발행), 2차(유통) 시장
대부분의 갤러리는 자기 보유 작품을 resale 기회로 삼지만, 일부는 기획전을 하기도 하고, 작가로부터 작품을 직접 가져와서 전시/판매하더군요. IPO와 유통시장과 같아 보였습니다.
빨간색 스티커가 옆에 붙어 있으면 팔린 물건이라는 뜻인데, 팔려고 내놓은 것들 중 1/3정도는 이미 팔려있는 것 같았습니다.
4. 메타버스, 블락체인, NFT의 모색
Kiaf에서 준비한 토크 프로그램에서는 메타버스와 미술과 관련된 이야기도 준비했습니다.
최근 블락체인, NFT도 미술시장에 큰 영향을 주고 있죠.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경계가 점점 더 모호해지는 만큼, 예술의 본질인 originality를 NTF가 보장해주는 만큼, 미술도, 금융인도 이에 대해 더 고민해야 할 겁니다.
2021년 10월 15일 금요일
[일상] 조코비치의 눈물
https://www.chosun.com/sports/sports_general/2021/09/14/NGVH72XLRVFXTPCM7DYNVXJXIE/
조코비치의 눈물
https://www.chosun.com/opinion/essay/2021/10/14/KEXDISFSNZFVFJBL5AXMVDSAWM/
2021년 10월 4일 월요일
[Market] 긴축과 피크아웃, 성장없는 세계의 인플레이션과 인프라
애초에 싸지 않은 상황인데 긴축(테이퍼)과 피크아웃(yoy이팩트 소멸)이 하락의 주 원인..
긴축은 내년 초에 테이퍼 적응 되는 수밖에 없을거고 피크아웃은 진짜 경기가 좋아지던가 아님 줜내 뜌드려맞아서 싸진 다음에 고민해보던가...
8월 애널리스트 면접할 때 이렇게 딱 2가지 요인만 말했었음..
과도한 경기 기대감
경기 재개 기대감이 6-7월에 과도하게 컸었다고 많은 지표들이 말해 주고 있네. 더 좋아질 수 없을만큼. ISM서비스랑 한국 선행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찍었는데 그게 뭐 피크지 아닌감? 2분기에 yoy 이팩트도 다 파먹었는데. 코로나 회복만 되면 다 해결될 줄 알았던거지.. 꼭 델타가 아니더라도 여러 이유로 peakout이 예정된 3분기였음. 트레져리 금리는 4월에 피크를 찍으면서 역시 빽미러 보고 운전하지 말라는 교훈을 또 주셨다...
경제성장에 대해
그런데 경기가 좋아진다는게... 알량한 재고순환 아니면 60년대 미국 전후 호황, 90년대 동구권+중국 글로벌경제 유입 호황, 00년대 미국 유로 신용싸이클+신흥국개발 호황 이런거 말고는 가능한게 없지 않나... 그리고 뭐가 더 나오기에는 이미 지구는 다 파먹힐때로 파먹힌거 아닌가...
1950-2010년까지의 경제성장은 글로벌 교역망에 유입되는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이뤄졌다고 생각하는데 이제 동구권 중국에 신흥국 자원개발까지 해서 70억 인구 거진 다 들어왔잖아... 진짜 뭐 우주를 가던가 해야지...
내년 가격 지표가 관건
긴축은 어차피 테이퍼 한다고 공지사항을 한 30번 올리고 나서 하는거니까 그냥 맞는 수밖에 없음. 일단 연말 테이퍼 시작 하고 기간조정이든 가격조정이든 쳐 맞고 나서
그리고 아마도 시간은 좀 걸리겠지만 그렇게 입증될 거라고 생각함...
그렇게 된다면 금리가 안정될 것. 다시 유동성 장세 비스무리한 것 가능할지도.
2021년 10월 2일 토요일
[Econ] US ISM manu.
2. 제조는 그냥 그렇고, 오더는 많은 편이고, 재고는 바닥이었다가 쌓이는 상황. 써플라이 문제가 점차 해소된다면 제조부문은 재고문제가 해결되면서 리스타킹 1회성으로 좋아지고 말 듯
3. 고용 역시 코로나 회복에도 그냥 그런 상황. 뉴 오더, 생산 지수와는 다르게 고용 지수는 그닥 회복 폭이 크지가 않다. 이유는 고용지표에서 찾아보는걸로
4. 가격지표는 상당히 상승. 원자재든 공급이슈든 문제는 있는 상황
결론
써플라이 병목현상이 있고 가격도 오르는데 오더가 쌓여있는 상황은 지속
그러나 재고는 조금씩 쌓이기 시작했고 추후 오더 리스타킹이 1회성 이벤트가 될 수 있다
아직 데이터에서 경기 회복 신호를 확인하기는 어렵다
2021년 9월 29일 수요일
[여행] 공주 여행
공주에 다녀왔습니다.
결론
1. 웅진성은 실질적으로 왕 2명(동성 무령)밖에 없었다.
2. 웅진백제는 일본 도움으로 재건되었다.
3. 사비백제는 신라가 아니라 당 때문에 멸망했다.
4. 이런 사실을 놓고 볼 때 삼국 말기는 중국남조, 북조, 한반도, 일본의 국제성에 주목해야 한다.
5. 공산성은 조선의 성이다.
6. 공주에는 조선후기 감영이 있었으며(1600~) 철도 부설후 대전이 커질 때까지(~1930) 충남의 중심행정도시였다.
7. 그러나 공주 최고 아웃풋은 박찬호..;;
1. 웅진백제: 60년 2명, 한성과 부여를 잇는 기간
백제 웅진성은 수도로 고작 60년 있었고
동성왕: 일본출신
무령왕: 일본출신
성왕: 부여로 천도
5년 이상 통치한 왕은 이렇게 셋 뿐이었습니다. 게다가 성왕은 부여(사비)로 수도를 옮겨버렸으니 2명
2. 웅진백제 재건을 도운 것은 일본
백제는 서울을 뺏겻을 때 절반쯤은 멸망한 나라였습니다.
그걸 신라, 일본의 도움을 받아서 하드캐리해서 살려낸 때가 웅진백제가 지속되었던 기간이 되겠습니다.
동성왕, 무령왕, 성왕도 일본사기에 엄청 나오고, 그 아버지 곤지는 일본 나라 부근 신사에 모셔져 있습니다.
한성백제 후기에 일본에 멀티를 깔아둬서 회복이 가능했다고 보여집니다.
백제가 일본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었던 바탕은, 중국 남조 (당시 동진-유송-(소)제-(소)양-(진)진)으로부터 받아들인 문물 때문이었을 테구요.
일본은 이렇게 백제를 통해서 중국 문물을 받아들이다가... 600년 이후에 통일된 중국의 당에 직접 견당사를 파견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추후의 일이고... [중국과 일본, 에즈라 보걸] 에 잘 나와 있습니다.
당장은 불교와 도교, 문자, 율령 등 각종 제도, 도자기, 금속공예 등 백제로부터 받아올 것이 많았겠지요
백제는 웅진시기에 전라도남부(마한), 경남내륙(가야) 지역을 정복하고 일본, 중국남조와의 관계를 더 확대해 나갑니다. 남해안과 섬진강 하구를 잡아야 일본과의 교류가 더 편해집니다.
3. 사비백제는 당 때문에 멸망
무령왕 성왕때는 좀 정신차리고 수도를 부여(사비)로 옮기고, 동맹을 깬 신라를 쥐어패기 시작합니다.
고구려랑 동맹맺고 신라 쥐어패서 신라가 꽤 곤란한 상황까지 갔는데,
마침 중국에서 5호16국남북조시대가 300년만에 통일이 되었고, 당이 고구려를 후두려패야 하는데 지원군도 보내는 신라가 아주 마음에 들어서 10만대군을 보내서 백제를 후드려팼다는게 맞는 얘기인거 같더군요
4. 삼국 말기의 국제성
그러고보면 삼국시대 말기 국제성은 새삼 놀랍습니다.
그러나 백제나 가야가 일본계냐, 신라는 말갈 흉노계나 하는것을 지금의 시각에서 따지는건 의미가 없고... 그렇게 따지면 브리튼섬에서 로마 문명을 계승한 켈트족으로서 게르만인 침입에 맞서 싸운 아서 왕은 끔찍한 혼종인건지..;;;
오히려, 사비백제가 신라를 상당히 압도했으나 통일된 당에 대처를 잘 못해서 멸망을 초래한 안보적 문제에 집중해 본다던지
어떻게 남조 문화가 한반도와 일본에 이식되었으며 통일신라 청해진, 고려 때에도 무역이 이어졌는가 하는 것 등등.. 재밌는 연구할 거리가 많은 거죠.
5. 6. 조선시대에 다시 중요해진 공주
공산성은 조선시대 성입니다. 자리만 백제때 성이고, 석성에 목재 누각이 다 조선 후기때 지어진 모습이더군요.
그렇다고 보면 공주가 조선시대에 중요한 도시였다는 거죠. 조선후기 충청감영, 일제초기 충남도청이 공주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공주는 조선후기/근대에도 중요한 도시여서 근대거리랑 교회들이 있긴 하더군요.
당시 세워진 제일교회가 지금의 기독교박물관이 되어있었습니만 코로나에 문을 닫았습니다.
한국의 근대화에서 교회의 역할을 빼 놓고 얘기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공주에 학교 같은것도 교회에서 열었더라..
7. 박찬호
하지만 공주 최고 아웃풋은 백제 무령왕이 아니라 LA 챈호팍이라는거... 여윽시 글로발 마켓이 최고라는거...
[Econ] FED의 의사결정 criteria와 경기의 괴리
금리 왜 오르는가 하면, 그냥 금리가 오르는게 맞는거 같아서 오르는거. 시장 방향성이 본질이라고 생각함.
굳이 이유를 갖다 붙이자면
2) 이 와중에 테이퍼 일정이 겹침
역시 시장은 인플레이션이 무섭기는 한가 봄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
taper를 늦추는게 맞는거 같고, 꼭 이번 taper가 아니더라도 통화정책 변화가 정확히 경기변곡점에서 나오지는 않는 편인거 같던데,
투명한 커뮤니케이션, 정책의 점진적 변화 이런거 때문에 여름 내 taper 얘기하다가 이제와서 양치기소년 되면 곤란하니까 걍 11월 진행하는거 같고..
더 근본적인 문제는 FED의 의사결정 criteria가 고용 물가인데, 물론 고용과 물가가 국민들의 삶에 큰 영향을 주는 것은 알겠으나,
고용은 후행지표고 물가는 공급영향과 yoy 효과가 커서 판단기준이 의사결정에 영 좋지 못한 영향을 준다고 생각함.
실무적으로는 ISM 제조업이나 Citi 서프라이즈가 젤 낫다는 결론
코스피는 이런걸로 패닉 잘 안함. 비싸서 빠지는거지...
오히려 아시아에 뭐가 터져야 (eg 헝따) KRW 개발살나면서 패닉함
인플레로 패닉하는건 나스닥 테크고
나스닥은 빠지면 길게 보고 밀사
나스닥은 어차피 반등할거면서 가끔 깜짝깜짝 놀라서 기회를 주는 편
패시브 때문인건지 벨류에이션이 높아서 그런건지
표는 FOMC forecasting 지표. forecast인데 꽤 후행적임
<미네소타 이야기>
<미네소타 이야기> 미네소타는 1970년대 미국 정치판이 보수공화/진보민주로 자리잡은 이후로 주구장창 민주당을 찍은 민주당의 가장 핵심 지지 지역입니다. 위 지도에는 12년까지만 나와있지만 그 다음 선거도 다 민주당 몰표였죠 뭐. 미네...
-
<조훈현, 이창호의 승부> 조훈현, 이창호의 사제간 바둑 이야기를 다룬 영화 <승부>를 보았습니다. 참 좋더라구요. 어쩌면 영화가 좋다기보다는 재료가 좋았었다고 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여러 일이 많았던 한국 현대사에서도 이 정...
-
<5/22 울산-기장-부산 여행> 이번 주에는 집구석에 있었습니다. 1km 이내에서는 바이든 대통령과 윤 대통령의 회담이 있었군요.. 음 뭔가 뽕이 차오르기도 하고.. 동네 시끄라워질까봐 걱정도 되고 그랬던 주말이었습니다. 울산-기장-부산 ...
-
11.8-14 - 읽은 것 Paul Choi, 한국 유동성 싸이클 중국과 일본, 근대 부분 - 쓴 것 KOSPI 점검, 2900과 1200은 지킬 것 미국 정치 현황과 인플레이션, 버지니아 역사 (힘줘서) - 준비하고 싶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