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뷰: 유로화 약세 전환, 백신 개발 가능성 높음
- FX
달러의 추가 약세는 제한적이라고 판단.
유럽이 코로나로 맛이 가고 있고 유로 랠리는 꽤 진행되었기 때문.
유로 1.20을 넘어서기는 어렵고 1.18정도에서 안정화되는 모습.
유로화가 더 강해지지 않고 대신 닥스가 랠리하는데 환이 약해지면서 주가가 상승하는 느낌
골드가 모멘텀을 완전히 잃었음. 골드 빠개진거 보면 유동성 축소에 대한 우려는 확실히 있는 듯.경기도 좋아지니 트레져리 금리도 꽤 오르고.
당연히 연준은 바보짓을 하지 않겠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유동성 랠리를 따라가기는 부담.
당분간 KRW도 얼마나 더 강해질지는 모르겠음 좀 밀릴 수 있다고 생각. 다만 백신이 진짜 가시권에 들어오면 다시 컨택트, 약달러, 금리상승 추세가 나타날 것.
- 백신
트럼프는 11월 대선 전에 백신 뭐라도 하나 나오지 않을까 생각함
이르면 9-10월 정도에 아스트라제네카는 3상 결과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음
일단 AZ와 모더나가 선두. 3상 물량은 JnJ
- 대선
대선이 70일 이내로 다가왔음
바이든 되면 미 증시 발살날까? 그럴지도 모르겠음. 어떤 리더십을 보여줄 지 잘 안보임.
신재생에너지와 위안화에는 좋겠다는 정도.
- 나스닥
여튼 연준이 바보짓을 하지 않을 것이고 그렇지 않을거라고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이상 꾸역꾸역 오르지 않을까. 레벨이 부담이면 이격을 줄이면서 다시 갈 것이고...
대선이 70일 이내로 다가왔음
바이든 되면 미 증시 발살날까? 그럴지도 모르겠음. 어떤 리더십을 보여줄 지 잘 안보임.
신재생에너지와 위안화에는 좋겠다는 정도.
- 나스닥
여튼 연준이 바보짓을 하지 않을 것이고 그렇지 않을거라고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이상 꾸역꾸역 오르지 않을까. 레벨이 부담이면 이격을 줄이면서 다시 갈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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